[뉴스락] ‘유대인들이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비즈니스 성공의 비밀 탈무드’가 출간됐다.세계적인 기업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최고경영자 스티븐 발머, 오라클의 창업주 래리 엘리슨, 인텔의 공동 창업자 앤드루 그로브,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 등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글로벌 대기업의 CEO 또는 창업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 모두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국제 비즈니스 세계에서 유대인들의 파워는 일반인의 상상을 불허한다.이렇게 많은 거대 글로벌 대기업들을 비롯해 수많은 유대인들이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들의 성공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을 밝힌 책이 바로
[뉴스락] 좋은땅 출판사가 ‘삶의 36.5도’를 출간했다.이 에세이는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은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 밤에는 작가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신들을 소개한다.두 형제가 이야기하는 ‘삶의 36.5도’는 가장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36.5도’는 가장 보편적인 우리 몸의 온도다. 우리들의 몸은 적정체온인 36.5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상 징후를 보낸다. 이것은 일부 사람들만이 누리는 특별한 증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삶, 그 자체이다.하지만 정작 우리들의 삶은 어떠한가.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한 권리를 누리는 것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평범한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을 다니
[뉴스락] 성공한 리더들의 비즈니스 노하우가 담긴 전자책 ‘사람이 답이다’가 31일 정식 출간했다.‘사람이 답이다’는 이코노믹리뷰 기자들이 발로 뛰어 만난 ‘성공한 리더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엮은 책이다. 기존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기존 경영서와 달리 실제 업계에 몸담은 당사자의 심층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노하우만을 모았다.책은 크게 4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격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창업에 성공한 리더부터 동종 업계의 경쟁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 노하우로 성공한 리더, 지체된 성장 속에서 혁신을 이룬 리더, 미래를 여는 비즈니스를 제시하는 리더까지 자신만의 경영 철학으로 치열한 자본주의 경제에서 살아남은 26인이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해 창업 2달
[뉴스락] 아이를 긍정적이고 자존감 있게 키우는 방법을 담은 책 ‘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가 출간되었다.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이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불안해한다. 아이가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기를 바라며 여러 육아법들을 찾아보고,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노력한다.이 책은 아이들을 유아기부터 대학시절까지 어떻게 육아했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 실제 저자들이 두 아이를 기르면서 깨달은 바를 적었다.또한 육아는 엄마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아빠의 역할과 엄마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책도 부부가 공동으로 저술했다.이 책에서 저자들은 독서, 놀이, 학습, 대화, 꿈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육아법을 언급하고 있다. 이 5가지 요소를 적절히 계획하고 성취하도록 한다면 아이가 자존감과
[뉴스락] 좋은땅출판사가 ‘나는 대한민국 전과자다’를 출간했다.스스로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직접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돌아보고 살펴보고 세세하게 기록하며 그날의 감정을 다시 떠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희 저자는 용기를 냈고 한 권의 책을 출간했다.아주 자극적인 제목의 이 책은 이명희 저자가 본인의 억울함을 그리고 사회의 부조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과자라는 타이틀을 달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그래서 저자는 고소와 고발을 당해 전과자가 된 사람들 중 억울한 사람이 분명 있을 거고 삶이 송두리째 흔들려 힘든 시간을 거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그래서 자신과 똑같은 경험을 한 그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고 말한다
[뉴스락] 초등학생 두 아들을 남긴 채 떠난 엄마가 살아생전 아이들에게 남긴 편지와 일기가 책으로 출간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북랩은 최근 지난 2016년 대장암으로 타계한 고 남주영씨가 세상을 등지기 전 어린 두 아들에게 남긴 글을 모은 남 씨의 유고집 ‘나침반이 되어 줄게’를 펴냈다.이 책은 각 32편의 편지와 일기를 묶었다. 첫 장은 ‘엄마의 편지’로 투병생활을 하며 쓴 글들이다. 저자는 매편 ‘사랑하는 아이들아’로 편지를 시작하며 아이들에게 말을 거는 듯 친근한 글투를 유지한다.고 남주영씨는 “너희들이 살아가다 어찌할 바를 모를 때 그때는 엄마가 너희들의 나침반이 되어 줄게. 바다 위에서든 깊은 산 속에서든 확실하게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그런 나침반 말이야”라고 말한다.
[뉴스락] 위닝북스가 ‘1% 병원의 영업 비밀’을 출간했다.‘1% 병원의 영업 비밀’은 다온 C.S.M 컨설팅 대표이자 한국휴먼경영코칭협회 대표 강사인 저자가 병원 경영 노하우와 고객 서비스 기술 그리고 직원 문화 형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이다.치위생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끊임없는 열정으로 고객을 연구하는 데 매진한 결과 병원의 매출을 올리는 비결이 남다른 CS에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CS와 매뉴얼을 접목시켜 병원 내부시스템 컨설팅 분야를 개척했다. 이를 바탕으로 150여곳이 넘는 병원에서 매출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고 마침내 자신만의 컨설팅 노하우를 개발했다. 컨설팅을 통해 많은 병원들이 현재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며 의료 서비스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직원이 행복해
[뉴스락]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서명진 하나은행 대전법조센터지점장의 ‘왜, 바나나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을까요?’를 출간했다.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된다. 그중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지나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 관계의 기억은 다시 하나의 배경이 되어 사물을 보며 다른 사람을 보며 자신을 보며 인간관계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이 시로 변하여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된다. 이것은 하나의 여행이 되며 이 여행을 기록하는 것이 시이고 기록의 조각을 퍼즐로 만들어 모은 것이 시집이 된다.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출판한 시집 ‘왜, 바나나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을까요?’는 시인 서명진이 ‘가지 않은 길’을 가듯이 쓴 시를 모아 자신의 인생에서 보
[뉴스락] 좋은땅출판사가 ‘FC를 위해 알기 쉽게 해설한 국세청의 보험사례별 예규·판례’를 출간했다.보험 관련 세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이미 여러 책들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보험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기반으로 보험세무가 설명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험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실무 경험이 부족해 잘못된 정보가 전달된 경우가 있었다.‘FC를 위해 알기 쉽게 해설한 국세청의 보험사례별 예규·판례’(좋은땅 펴냄)는 약 13년간 보험계리사로 근무하고 14년째 세무사로서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구본석의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그래서 보험세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전달된다.이 책은 가상의 사례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실제 발생된 보험사례를 그대로 인용
[뉴스락] 명령조나 부정적인 말로 억압하듯 강아지를 다루는 대신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혼내지 않고 교육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북랩은 최근 2015년에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강아지 훈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의 개정판 ‘강아지 훈련시키지 마라’를 펴냈다.이번 개정판은 일부 사례와 활용 팁을 추가 보완함으로써 독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주고자 했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 명에 달하는 요즘 전작은 ‘혼내지 않는 반려견 교육법’을 알려주는 전문 훈련사의 책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고, 북랩은 이에 부응하여 이번 개정판을 출간하게 됐다.저자는 ‘안 돼’라는 말도, ‘앉아’라는 말조차 함부로 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실천하는 교육법을 알려주
[뉴스락] 도서출판 어드북스가 르네상스맨으로 불리운 정부출연연구소 경제학자의 홈스튜디오 인물사진 도전기 ‘친구, 난 은퇴 후 사진작가가 되려네’를 출간했다.본서는 카메라 입문서가 아니다. IT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ETRI에서 재직 중인 저자 지경용은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 중 한 사람으로서 사진과 관련된 작은 경험들을 조각 모음하여 인물사진 작가라는 커다란 조각보를 만든 하나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은퇴 후 여가 활동으로 카메라를 배우고 싶지만 망설이는 이들에게 저자가 경험한 ‘카메라 입문 이후 즐거움’의 단면을 보여주고 각 단계의 경험담을 들려줌으로써 “인물사진(Portrait)에 함께 입문해서 풍요로운 은퇴 생활을 공유하자”고 권유하는 책이다.저자는 어릴 적 영화 ‘솔로몬과
[뉴스락] 비즈니스북스가 속도를 성과로 만들어내는 기술 75가지를 담은 책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를 출간했다.‘나는 왜 일을 제때 끝내지 못할까’라고 고민한 적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이제는 업무 방식을 바꿔야 할 때다. 일본 IBM에 엔지니어로 입사한 기베 도모유키는 탁월한 업무 실력으로 3년 만에 일본과 중국의 수백 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끄는 매니저가 되었다. 업무 성과나 속도 면에서 꼴찌였던 팀을 1년 만에 1등으로 바꿔놓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일본 IBM 임원 자리에 오른다.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사소하지만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빠른 업무 속도였다.‘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는 업무 시작 전부터 시작해서 업무의 각 단
[뉴스락] 북라이프가 2010년부터 시작된 길 위의 여정이 담겨 있는 책 ‘내가 걸어서 여행하는 이유’를 출간했다.1966년 8월 23일 루나오비터 1호가 달에서 찍은 ‘지구돋이’ 사진은 당시 많은 이들에게 색다른 충격이었다. 미지의 세계인 우주와 그곳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이 모든 이의 가슴을 일렁이게 했다. 그리고 이 사진 한 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소설가가 있다. 프랑스 ‘당대 최고의 소설가’로 극찬받는 올리비에 블레이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어릴 적부터 지구에 남다른 호기심을 품고 있던 올리비에 블레이즈는 ‘지구돋이’ 사진을 시작으로 색다른 결심을 한다. 바로 지구를 걷는 여행이다. 가정과 일이 있는 그에게 쉽지 않은 결심이었다. 그래서 여기에 하나의 조건을 더한다. 바로 ‘일
[뉴스락] 좋은땅출판사가 ‘작전명 지피지기로 제안하라!’를 출간했다.제안작업은 단순히 문서작성 스킬의 범위를 넘어 사업의 시작과 끝을 반영하는 일이다. 잘못된 제안은 수주 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기도 한다. 때문에 제안작업 절차의 표준화를 통하여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가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절차와 방법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작전명 지피지기로 제안하라’는 저자가 30여년간 현장에서 습득한 제안작업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독자들이 손쉽게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특정 기업이나 개인의 소유가 아닌 대한민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의 발전도구로 활용되어 지기를 바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집필되었다.‘작전명 지피지기로 제안하라’를 활용하면 고객에게 보다 높은 가치를 제
[뉴스락] 바른북스 출판사가 신간 ‘아는 공무원’을 출간했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이 가진 관혼상제, 희노애락을 경험하며 왜 하필 공무원 이란 직장을 택했고 그것도 남이 알아주지 않는 지방교육행정직이란 것을 선택했는지 더 나아가 우리직에서의 후배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까지 현재 내가 가진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싶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 내가 좋아하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는 풋내기로서의 삶에서 결국 팀에선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성장을 한다. 그의 커가는 모습에 난 흥분했고 나대다가도 혼자서 자책하는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보았고 결론은 주축으로 우뚝 선 그의 모습에 나의 미래를 투영해 보기도 하였다. 그래서 난 이 말이 너무 좋다. “나 이제 교행직이
[뉴스락] 위닝북스가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를 출간했다.◇“남들처럼 되려고 하지 말고 너 자신이 되라”이 책은 현직 교사인 김지혜 작가가 전하는 십대를 위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작가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꿈을 이루었다. 지금도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도전을 하며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완성 중이다. 작가는 교사로 재직하며 현실에 치여 꿈조차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안타깝다고 밝힌다. 한창 꿈꾸며 자신만의 놀라운 능력을 발견해야 할 때 입시 전쟁으로 꿈조차 꿔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진짜 인생을 살라고 말한다.부모나 교사들이 공부하라고 말하기 전에 학생들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등 자신의 인생에 이정표를 세워 볼 수
[뉴스락] 지식공감 출판사에서는 정대용 작가의 ‘기록하는 인간’을 출간했다. 1인1책이 기획한 이번 도서는 기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록을 왜 해야 하는지를 다뤘다.이제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작성한 문자, 사진, 영상 등의 기록’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한다. 디지털 환경과 기록의 힘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도태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사회에 발맞춰 나가는 경쟁력을 기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기록’이다.‘기록하는 인간’을 쓴 정대용 작가는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기는 것이다”며 “후손들이 기록을 거울삼아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고 삶의 지혜를 얻게 해준다”면
[뉴스락] 좋은땅출판사가 ‘너와 나의 알래스카’를 출간했다.전 국민의 취미가 여행인 시대이다. 여행과 관련된 문화, 산업도 눈부시게 발전했다. 여행이 삶의 방식(life style)의 한 축이 된 것이다. 이런 여행을 더욱 잘 즐기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지난 여행을 돌아보는 것이다. 우리는 여행을 돌아보며 당시에는 미처 보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떠올릴 수 있다. 그리고 소중한 가치와 기억을 찾을 수 있다. ‘너와 나의 알래스카’는 그 소중함을 위해 탄생한 당신과 나의 이야기이다.‘너와 나의 알래스카’는 ‘너와 나’가 50%, ‘알래스카’가 50%를 차지한다. 이 책은 알래스카만을 다루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니라 ‘너와 나’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쓰인 책이기 때문이다.또한 ‘너와 나’는
[뉴스락] 북라이프가 ‘친절한 여성 호르몬 교과서’를 출간했다.머리카락을 윤기 나게 하고 부드러운 피부,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좋은 일을 하며, 머리를 맑게 해 기억력을 향상하기도 하는 것. 바로 여성 호르몬이 하는 역할이다. 그뿐만 아니라 배란과 생리를 원활하게 해서 임신과 출산을 돕기도 한다.평소에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인생을 현명하게 계획하기 위해서는 여성 호르몬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전문적인 정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성 호르몬과 건강, 임신과 출산, 갱년기 증상까지 한 권에 담은 ‘친절한 여성 호르몬 교과서’가 출간됐다.‘친절한 여성 호르몬 교과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건강 전문 잡지 ‘닛케이 헬스’와 ‘닛케이 헬스 프리미에’에 수년간 소개된 내용을 엮어서 냈다. 정
[뉴스락] 지친 현대인에게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행복의 비결을 알려 주는 책이 출간됐다. 북랩이 ‘나다움’을 찾는 것이 재능이고 ‘나답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전파하는 안상현 재능코치연구소장의 를 펴냈다.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재능코치연구소를 설립했고 진로·창업·연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담과 코칭을 통해 400여명의 고객을 만났다. 그러던 중 ‘나만의 개성’이 바로 ‘재능’이고 이를 바탕으로 나답게 사는 것이 행복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남들 눈치를 보고 비교하며 우울해지거나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나는 그저 나일 뿐’이라는 마인드로 스스로를 격려하며 내일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