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롯데백화점이 오는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평촌점, 청량리점, 광복점, 영등포점, 대구점 총 5개점에서 ‘문화홀’을 활용해 ‘더 써드(3rd) 커튼콜 – BMK’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롯데백화점의 ‘문화홀’은 영등포, 청량리, 김포공항, 일산, 중동, 평촌, 수원, 광복, 대구점 총 9개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오페라/마술/인형극/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롯데백화점은 이러한 문화홀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 커튼콜’이라는 이름의 아티스트 순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진행하는 공연은 지난 6월 ‘더 퍼스트(First) 커튼콜’, 8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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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기자
2018.11.29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