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대행 한태준)는 한국과 벨기에간 문화 교류를 위해 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2018 벨기에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축제에는 벨기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문화, 여행, 음식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작품 전시회, 벨기에 문화 체험,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함께 조성된다. 강연은 다양한 연령과 계층에 맞도록 벨기에 교육, 여행, 동화, 홈스타일링, 음식, 맥주, 초콜릿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준우 칼럼니스트 및 요리연구가의 진행으로 하는 한-벨기에 음식에 대한 흥미로운 강의도 마련되어 있다. 아시아 최초의 아르브뤼 전문 미술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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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기자
2018.07.30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