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대한민국국회가 23년 만에 의장국을 맡은 ‘제29차 아시아·태평양 의회포럼 총회(이하 제29차 APPF 총회)’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아·태 지역 협력 문제를 논의하는 제3세션이 진행됐다.제3세션(아·태 지역 협력 문제)은 대한민국 대표로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주재하고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했으며, 대한민국, 캐나다, 필리핀, 멕시코, 태국, 라오스, 호주, 일본, 브루나이, 캄보디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13개국 의회대표단이 참석했다.오늘 회의에서 각국 대표단은 ▲방역·경제·인권의 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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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기자
2021.12.15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