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사진 출처=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게시자 불명확)
[뉴스락] 어느 회사에 공처가가 한사람 있었다. 하루는 갑자기 회식이 잡혀.. 집에 말도 못하고 회식자리에 가게 되었다. 모두가 건배도 하며..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 사장님까지 동석한 자리라.. 받을 상황이 아니라서..받지않고.. 그냥..문자로 급하게 저녁식사만 하고 간다고 보냈다. 그래도 전화가 끊임없이 오자.. 폰을 꺼버릴 수 밖에 없었다. 겁은 났지만.. 집에 가서 사실을 이야기를 하면.. 그정도는 이해해 줄거라 믿었다. 저녁 회식을 마치고.. 2차를 가자는 것을 끝내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내가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뉴스락] 1. 순간의 선택이 십 년을 좌우한다 - 돌다리형이 세상 남자들을 모두 도둑으로 보는 결벽증 환자.조건, 집안 환경, 능력 등 조건이 확실한 남자라고 판단될 때까지는절대 시작도 안하는 돌다리형!그런 남자가 어디 쉬운가?또 있다면 당신에게 프로포즈는 할까?2. 나보다 한 군데라도 잘난 데가 있어야지 - 엄지 공주형그걸 누가 판단하는데?그나 당신이나 도토리 키재기라면 당신에게 딱 맞는 파트너.엄지공주는 없다.아무리 기를 써도 결혼은 다 자기 수준대로 가게 되어있다.당신이 미스코리아가 아니라면 말이다.고만고만하고 편안한 친구같은 남자들을 다시 재검토한다.뭐? 벌써 다 장가갔다구?그럼 끝났네, 뭐!3. 아깝다! 다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