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송환회담 불발 등 북미간 교류 난항에 대해 "북측의 전략"이라며 "순탄치 않지만 결국 성공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낙관했다.

12일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간 유해송환 회담은 북측의 불참으로 불발됐다. 이후 북측은 미국에 오는 15일 장성급 회담을 개최하자며 재합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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