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제공

[뉴스락] 하나카드가 SM엔터테인먼트의 공연기획전문자회사인 드림메이커와의 공동문화사업으로 제작투자하는 ‘더 드림프로젝트’의 일환인 ‘THE STATION’ 8월 공연이 오는 25일 코엑스아티움 내 ‘SMTOWN 시어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하나카드와 드림메이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컨셉의 뮤직토크콘서트인 ‘더 스테이션(THE STATION)’은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이야기로 꾸며져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쌍방향 지향 공연으로 지난 7월 첫 공연에서 전석 매진 및 관람후 반응도 좋아 관람객들의 폭발적 호응을 받았다.

‘THE STATION’의 두번째인 8월 공연에는 ‘녹아내려역’을 테마로 하여 f(x) 루나, 예서, 솔루션스, 펀치가 출연할 예정으로 컬러가 다른 아티스트들의 특색 있는 무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하나카드는 드림메이커와의 ‘더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하나카드 손님들에게 공연관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8월 공연예정인 ‘THE STATION’의 ‘녹아내려역’은 하나카드 손님이 ‘하나컬처싸이트’에서 예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나머니를 최대 20% 적립해 준다.

한편, 하나카드와 드림메이커의 ‘더 드림 프로젝트’의 공연라인업으로 오는 9월 잠실종합운동장 열리는 국내 최대 테마형 EDM 페스티벌인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SPECTRUM DANCE MUSIC FESTIVAL)은 앨런 워커,DJ 스네이크,돈 디아블로,마시멜로,엑소 첸백시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향후 필름콘서트 및 해외 아티스트들의 내한공연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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