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CJ제일제당이 사료 위에 유산균을 뿌려먹는 신개념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 체험단을 모집한다.

<오네이처 하루케어>체험단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19일까지 오네이처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CJ.O.NATURE)이나 인스타그램(instagram.com/cj_onature) 페이지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오네이처 하루케어> 20일분을 제공하며, ‘피부 유산균’과 ‘장 유산균’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오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제품 체험 후 우수한 후기를 남긴 체험단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오네이처 하루케어>의 특장점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피부 가려움 및 모질(毛質)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부 유산균’과 건강한 소화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장 유산균’이 반려견에게 적합한 기능성 유산균임을 실제 경험을 통해 알리고자 한 것.

임석환 CJ제일제당 PET사업팀장은 “반려견의 피부, 장과 관련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라면 이번 <오네이처 하루케어>체험단에 지원해 그 효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품의 특징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출시된 <오네이처 하루케어>는 사료와 유산균 스틱포를 함께 담은 제품으로, 반려견에게 사료를 급여할 때 함께 동봉된 유산균을 사료 위에 뿌려주는 새로운 컨셉트의 펫푸드다. 많은 강아지들이 가지고 있는 피부와 장 건강 고민에 초점을 맞춰 ‘피부 유산균’과 ‘장 유산균’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두 균 모두 CJ제일제당이 갖고 있는 식품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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