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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유출 사고 하청사 직원 1명 끝내 숨져....김병욱 의원, "삼성, 미숙하게 대처" 지적
사진=방송일부화면 캡쳐.

[뉴스락] 최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유출 사고로 치료를 받던 협력업체 직원 2명 중 1명이 끝내 숨졌다.

14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던 협력사 직원 1명이 숨졌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 2명, 부상자 1명이다.

또한 치료를 받고 있는 다른 한명의 직원도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 측은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있는 화재진화설비시설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설비를 점검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 3명이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유출 사고 당시 CCTV에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며 회사 측의 대처 미숙을 지적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삼성이 사고 직후인 오후 2시 8분 구조가 필요한 3명을 발견하고 2시 20분 구조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했지만 영상으로는 2시 24분에 현장 통제조차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 측의 반응을 보고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조한형 기자  koreain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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