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10월 둘째주 베스트셀러, 야쿠마루 가쿠 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10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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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10월 둘째주 베스트셀러, 야쿠마루 가쿠 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10주째 1위
  • 김수민 기자
  • 승인 2018.10.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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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영풍문고 10월 2주 베스트셀러에서는 야쿠마루 가쿠의 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 10주째 1위에 머물며 눈길을 끌었다.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도 부동의 2위 자리를 지키며 상위권에 머물렀다. 순위에 새롭게 진입한 팀 페리스의 신간 <마흔이 되기 전에>는 18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살인의 문 1>, 인문서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19위, 20위에 올랐다.

먼저 18위에 오른 <마흔이 되기 전에>는 전작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등 국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팀 페리스의 신간이다. 책은 세계적인 석학부터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거둔 100여 명의 인물을 통해 지혜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조언을 전한다. 저자는 그들의 2~30대 시절에 포커스를 맞춰 인생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국내 독자들로 하여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 소설 <살인의 문>(전2권)은 19위에 올랐다. <살인의 문>은 악의 화신인 한 남자와 어린 시절부터 그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또 한 남자의 이야기다. 저자는 두 남자의 악연이 빚어내는 ‘증오’와 ‘살의’를 통해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연과 부도덕한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심리를 파헤친다. 이번 소설 또한 ‘히가시노표’ 반전과 섬세한 미스터리적 요소들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많은 직장인들의 선택을 받은 시리즈 인문서 <퇴근길 인문학 수업>(전3권)은 20위에 올랐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는 ‘멈춤’, ‘전환’, ‘전진’ 편으로 구성되어, 수십 명의 전문가 집단과 함께 인간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36개 강의로 나눠 묶은 책이다. 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 별 다양한 주제들과 독자가 직접 개입할 수 있는 내용 등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 독서 생활 패턴에 맞춤 구성되었다.

한편, 영풍문고에서는 다가올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기념하며 ‘해피 할로윈 도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는 <오싹 오싹 핼러윈 종이접기>, <신나는 핼러윈 장식 만들기>, 유아 그림책 <왁자지껄 유령의 집> 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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