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븐마루치킨 제공

[뉴스락] 오븐마루치킨이 예비 치킨창업자를 위해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업설명회는 오븐마루치킨 본사가 있는 서울 돈암점에서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오븐마루치킨의 창업설명회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위주의 딱딱한 설명회가 아니라 직접 대표 메뉴를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맛에 대한 객관적 평가 및 본사 담당자와 함께 제품 수급, 매장 관리,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노하우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븐마루치킨은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낮은 원가에 최고 품질의 100% 국내산 계육과 기타 재료를 주 6회 제공, 안정적인 재고 관리와 신선도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본사 슈퍼바이저가 매달 2회 이상 매장을 방문, 마케팅 및 홍보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등 꼼꼼한 집중 관리를 통해 보다 효울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이 부담 없이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오븐마루치킨은 오븐마루치킨을 창업하는 예비 점주들의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 가격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1월 신규계약시 1200만원 상당의 조리시설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오븐마루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치킨을 제공하므로 오븐의 성능은 매우 중요한 요소, 최상의 성능과 품질을 자랑하는 수입 오븐기를 사용해 고객들에게 담백하면서도 건강한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오븐마루치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와 프로모션은 치킨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점주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점주가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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