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국회 정상화를 위해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21일 모인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이날 오전 국회 정상화를 위한 담판에 나선다.

정의당까지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 국정조사 요구에 동참한 가운데 야4당이 요구하는 사안에 민주당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국회 정상화 여부가 갈라질 전망이다.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