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건설사’ 포스코건설, 연말 또 사망사고 발생...부산 명지더샵 근로자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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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건설사’ 포스코건설, 연말 또 사망사고 발생...부산 명지더샵 근로자 추락사
  • 조한형 기자
  • 승인 2018.12.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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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올 한해만 10여명의 근로자 사망사고를 낸 포스코건설(사장 이영훈)이 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경 부산 강서구 명지 포스코더샵 신축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A(60)씨가 건물 3층 7m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낙하물 방지 그물망 작업 중이었다.

경찰은 공사현장 책임자를 불러 사고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포스코건설은 올 초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근로자 사망에 이어 부산 화명동 산성터널, 송도 더샵신축공사 현장에서 잇따라 사망사고 발생해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죽음의 건설사’란 오명을 샀다.

무엇보다 정부와 지역 노동청 등 관계당국이 다수의 근로자 사망사고를 낸 포스코건설에 주의 및 징계 조치를 내렸음에도 불구 ‘소 귀에 경 읽기’라는 비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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