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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직원, 고객 돈 횡령 후 자살…피해액 10억원대

[뉴스락] 신영증권 부산 해운대 지점에서 근무하던 직원 A씨가 횡령 의혹을 받던 중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 부산 해운대 지점에서 근무하던 A씨는 지난 2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주차 중인 SUV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A씨는 지인 20여명에게서 10억원대의 투자금을 받아 이를 사적으로 운용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의혹은 A씨에게 투자를 맡겼다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지인이 신영증권 해운대지점을 방문하며 불거졌다.

신영증권 측은 직원 개인의 사적 은행계좌를 이용한 거래로 직원 독단적 행동이기에 회사 바깥의 일이라는 입장이다.

서종규 기자  koreainec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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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四時思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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