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HOME 경제 유통 ׀ 중기
CJ제일제당, 2018년 매출 18조6701억원, 영업이익 8327억원 달성

[뉴스락] CJ제일제당은 14일 오후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비 13.3% 성장한 18조67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327억원을 시현했다. (※CJ대한통운 포함 연결기준)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사업 핵심 제품인 사료용 아미노산과 식품 조미소재의 판매 확대, 브라질 CJ셀렉타(CJ Selecta) 등 해외 인수업체의 사업 안정화가 더해져 바이오 부문 매출이 크게 늘었다. 또한 식품 부문도 가정간편식(HMR) 및 주력 제품 판매 호조는 물론 글로벌 식품사업 고성장으로 가공식품 매출이 크게 늘면서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탰다.

그린 바이오와 생물자원을 아우르는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전년비 14.2% 증가한 4조8889억원을 달성했다. 라이신을 비롯한 사료용 아미노산의 판매 호조, 식품 조미소재 핵산의 독보적 시장 지배력 강화와 글로벌 시황 개선 효과가 더해져 매출이 25.3% 증가한 그린 바이오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

메치오닌 판매 확대와 발린의 고성장, 글로벌 수요 강세 지속에 따른 핵산 판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 등으로 그린 바이오 사업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며 전년비 약 42% 증가한 1941억원을 기록했다. 생물자원 사업도 글로벌 사료 판가 및 베트남/인니 축산가 상승으로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바이오 부문 전체 수익성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식품사업부문의 매출은 5조2718억원을 기록했다. 햇반컵반, 비비고, 고메 등 주요 HMR 제품은 물론 죽, 냉동면 등 대형 카테고리 출시를 통해 매출이 전년비 47% 성장하며 고 성장세를 지속했다. 또한 김치가 전년비 43%, 햇반이 전년비 21% 성장하는 등 주력 제품군 역시 가공식품 분야에서 확고하게 성장했다.

글로벌 식품 매출은 만두류와 스프링롤류 제품의 판매 호조와 독일 마인프로스트社, 미국 카히키社 인수 효과로 전년비 33% 늘어나는 성과도 거뒀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만두, 햇반 등 HMR 주력 제품의 성장 극대화를 통한 확고한 1위 지위 유지는 물론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 가동을 통해 생산 효율성 제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미국 슈완스社 인수를 통한 메인스트림 시장 진입과 만두 및 냉동레디밀 대형화, 중국 냉동 사업 확대, 베트남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바이오부문에서는 R&D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수요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생물자원 부문은 철저한 현금 흐름 중심 경영으로 수익성 제고에 매진함으로써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성장까지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김재민 기자  koreaincap@daum.net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오리온, 2018년 매출액 1조9269억원, 영업이익 2822억원 기록 icon롯데쇼핑㈜, 2018년 매출 -0.6%, 영업이익 -25.5% 감소 icon금호산업, 2018 매출액 1조3762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실적 개선’ icon금호아시아나그룹, 2018년 매출액 9조 8000억원…전년 대비 10% ↑ icon농협금융지주,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 2189억원 달성 icon한국타이어, 2018년 매출액 6조7954억원, 영업이익 7037억원 icon두산, 수익성 개선 통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넘겨 icon동아ST, 2018년 매출 5672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전년 대비 성장 icon지난해 소득세·법인세 초과 세수 20조원 넘어…역대 최대 징수 icon대웅제약 ‘크레젯정’, 새로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 iconGS25, 베트남 닭고기 쌀국수 ‘비폰 포띠가’ 공개 icon안랩, 2018년 매출액 1589억 달성 icon한컴MDS, 2018년 매출액 1590억원 달성 icon우리은행, 2018년 당기순이익 2조192억원 달성…전년말 대비 33% ↑ icon코오롱플라스틱, 2018년 4분기 매출액 920억원 달성…역대 최대 매출 iconKB금융,2년 연속 3兆 클럽 입성..지난해 순이익 3조689억원 icon웹젠, 2018년 영업이익 688억원 icon카카오, 역대 최고 매출 경신…연간 매출 2조4167억원 달성 icon현대중공업지주, 2018년 매출 27조2636억원·영업이익 8686억원 icon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이익 1조 2018억원 icon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쇼크’에도 지난해 최대 실적…1년 만에 재갱신 icon대림산업 2018년 매출액 10조9861억원, 영업이익 8525억원 icon네이버, 2018년 4분기 매출 1조5165억원, 영업이익 2133억원 iconLG화학,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기록… 영업이익 전년대비 23.3% 감소 iconLG디스플레이, 2018년 매출 24조3366억원, 영업이익 929억원 icon대한항공,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기록...12.6조 달성 icon한미약품 계열사 ‘제이브이엠’, 작년 4분기 307억원 매출…전년 동기 대비 16.1% 성장 icon“토종 제약사의 힘” 한미약품, 자체 제품으로 매출 1조160억원 iconHDC현대산업개발, 4분기 실적발표…2분기 연속 매출 상승 견인 iconGS건설,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 icon현대제철, 2018년 매출 20조7804억원, 영업이익 1조261억원…사상 최대 매출 iconGC녹십자셀, 2018년 매출 전년대비 43% 상승 iconLG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최대치…올해 스마트폰 사업 관건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국회 四時思索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