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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로 본 뉴스 속 아리송한 용어 ⑭ 인적분할과 물적분할] 기업 분리 시 주식 분할 방식의 차이
사진=케티이미지뱅크 제공

 

 

#이슈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최종 후보자로 확정돼 본계약 등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 인수를 마무리 한다면 현대중공업지주 산하에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을 계열사로 두는 중간지주 형태의 합작법인이 생긴다.

대우조선의 최대주주 산업은행은 보유한 지분 56%를 현물출자 한다. 인수가 마무리 된다면 산은은 합작법인 지분 7%를 보유한 2대주주에 오를 전망이다.

현대중공업은 물적분할을 통해 합작법인에 1조 2500억원 가량을 주고,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1조 2500억원을 추가한다.

업계에서는 새계1위,2위의 조선사를 합친 매머드급 조선사 탄생에 이목이 쏠린다. 그동안 ‘빅3체제’로 유지되던 조선업계가 ‘빅2체제’로 개편되며 조선업의 재도약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반면 노조의 반발을 넘어서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현재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 노조 모두 인수 반대 의사를 확실히 밝혔고, 파업의 가능성도 제시되는 상황이다.

[뉴스락] 기업분할이란 회사의 일부 사업부문을 분리해 하나 이상의 독립된 회사를 설립하는 조직개편을 말한다.

이러한 기업분할은 크게 인적분할과 물적분할로 나뉜다.

인적분할이란 기업을 분리할 때 신설법인의 주식을 모회사의 주주에게 같은 비율로 배분하는 분할 방식을 말한다.

인적분할 초기에는 신설법인과 모회사의 주주가 동일하지만 향후 거래 등을 통해 지분구조가 변화하면서 독립된 형태를 띄게 된다.

반면 물적분할이란 기업을 분리할 때 신설법인의 주식을 모회사가 모두 보유하는 분할 방식을 말한다.

모회사는 신설법인으로 분리할 사업부를 자회사 형태로 보유해 자회사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 행사할 수 있다. 때문에 인적분할에 비해 다소 수직적 분할 방식으로 여겨진다.

박수천 기자  koreainec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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