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서체 폰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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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서체 폰트 개발
  • 김수민 기자
  • 승인 2019.02.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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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개발한 독립운동가 윤봉길과 한용운의 서체/사진=GS칼텍스 제공

[뉴스락]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가 윤봉길과 한용운의 서체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체의 명칭은 각각 ‘독립서체 윤봉길’과 ‘독립서체 한용운’이다.

GS칼텍스는 일제 치하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바쳤던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일부 기록으로만 남아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실제 글씨체를 연구해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친필과 유사하게 복원·제작했다.

먼저, 오는 28일에는 일왕의 생일 행사장에서 거사를 일으켜 조국의 독립운동에 중요한 방점을 찍은 매헌 윤봉길의 서체를 공개한다.

이어 3월 6일에는 일제강점기 때 ‘님의 침묵’을 출판해 저항문학에 앞장서고,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3.1 독립선언을 이끈 만해 한용운의 서체를 공개한다.

GS칼텍스는 각각 2월 28일과 3월 6일에 ‘독립서체 윤봉길’과 ‘독립서체 한용운’ 폰트를 GS칼텍스 블로그인 미디어허브에 공개할 예정이며, 미디어허브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독립서체 폰트 공개와 함께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채널에 두 독립운동가에 대한 영상 콘텐츠도 공개한다. 이 영상 콘텐츠에는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재연한 모습과 독립서체 폰트 개발제작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독립운동가 서체 개발과 관련하여 GS칼텍스 관계자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쓰셨던 선열들의 정신이 작게나마 되새겨질 수 있도록 독립서체 개발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번 ‘독립서체 윤봉길’과 ‘독립서체 한용운’에 이어 앞으로도 다른 독립운동가들의 서체를 계속 개발해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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