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 ׀ 정당
국회 대정부질의 난타전 예고…이번주(18~22일) 주요 일정
© News1 임세영 기자

[뉴스락]

1. 여야 대정부 질의…선거제 개편 등 난타전 예상

우여곡절 끝에 3월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여야의 강대강 대치로 파행운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주 여야는 선거제 개편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여부를 놓고 벼랑끝 대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국회의원 선거제를 어떻게 개편할 것인지 큰 틀에서 합의를 마치고 당내 추인을 추진하면서 패스트트랙 지정여부를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갔다. 그러나 여야4당의 안에 대해 한국당이 총력저지의 태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19일(화)부터 나흘 일정으로 예정된 대정부 질의는 사실상 한국당의 대여투쟁의 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장 19일 정치분야 대정부질의에서 선거제 개편을 놓고 한국당의 거친 공세가 예상된다. 20일(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의에서는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북한의 협상중단 경고 등을 놓고 한국당의 색깔론 공세가 강화될 전망이다. 21일(목) 경제 분야, 22일(금)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의에서도 일자리. 미세먼지 문제 등을 둘러싸고 난타전이 예상된다.

2. 北 김정은, 성명 이번주 발표? 文대통령 타개방안 고심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후 북미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난국을 타개할 안을 어떻게 내놓을 지 주목된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후 미국은 북한에 처음부터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거듭 압박해왔고 북한은 협상 중단과 핵실험 재개 가능성까지 흘리며 반발하고 있다. 북한이 최종입장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성명 형식으로 내놓을 것임을 밝힌 만큼 성명내용에 따라 한반도는 다시 격랑속으로 빠져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성명이 이번주 나올지는 예단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북의 동향에 촉각을 세우면서 꼬인 북미관계를 풀어낼 방안 마련에 부심할 전망이다. 17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브리핑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목표 달성은 사실상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지 않느냐고 보고 '전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전략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미공조를 전제로 절충의 길을 택하려는 의중으로 읽힌다. 한편 경제에서 문 대통령 2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주요 경제현안들에 대해 보고받고 21일 혁신금융비전 선포식에 참석한다.

3. 김경수 경남지사 항소심 …'MB 재판'때 측근증언 주목

'드루킹' 김동원씨(50) 일당에게 포털사이트 댓글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52)의 항소심이 이번주 시작된다. 김 지사의 항소심을 맡고 있는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는 19일 오전 10시30분에 김 지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공판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의무가 있다. 김 지사는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 지사 측이 지난 8일 신청한 보석의 심문기일도 같은 날 진행된다.
또 이번주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에 '핵심증인'들의 출석이 잇따라 예고돼 있다. 오는 20일 이병모 전 청계재단 사무국장에 이어 22일에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증언대에 선다. 김 전 기획관은 이 전 대통령과 고려대 상대 동문으로 청와대 안살림을 총괄하고 개인 자산과 사적인 업무를 도맡아 '집사'로 불렸다.

4. 22일 슈퍼 주총데이…'승리 쇼크' YG엔터테인먼트도 22일 주총

이번주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2216개중 삼성전자, 현대차를 포함해 484개사(21.8%)가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일부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 독립성 시비가 제기된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주총을 연다. 예상과 달리 이번에도 전자투표제는 도입하지 않았다. 특히 22일은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코스피 196개사와 코스닥 117개사, 코넥스 3개사 등 316개사의 주총이 열린다. 현대차 주총은 해외 사모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4조5000억원 고배당 요구 등으로 이목이 쏠려잇따. 이같은 배당 규모는 현대차 연간 순이익의 3배에 달하는 액수다. 최근 '승리 쇼크'후 시가총액이 2000억 넘게 줄어든 코스닥상장사 YG엔터테인먼트 주총에서는 주주들의 따가운 질책이 예상된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뉴미디어콘텐츠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국회 四時思索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