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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3월 27일(수)까지 전 점에서 참외 산지로 유명한 경상북도 성주에서 올해 처음 수확된 참외(1.5kg/1봉)를 1만 900원에 판매한다. 경상북도 성주는 비옥한 토질과 충분한 일조량으로 전국 참외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성주 참외’는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1, 2월은 지난 해 1, 2월 평균 기온보다 높아 당도가 빨리 올라와 조금 빠르게 첫 참외를 선보이게 됐다. [뉴스락] 조한형 기자 koreain112@daum.net SK네트웍스, 美 실리콘밸리에 AI Lab 설립..."AI 컴퍼니 위상 높일 것" SK CEO들 도원결의..."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밸류업' 박차" KG케미칼, 녹스케이 요소수 2024 튜닝카 캠핑 엑스포 참가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롯데마트는 3월 27일(수)까지 전 점에서 참외 산지로 유명한 경상북도 성주에서 올해 처음 수확된 참외(1.5kg/1봉)를 1만 900원에 판매한다. 경상북도 성주는 비옥한 토질과 충분한 일조량으로 전국 참외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성주 참외’는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1, 2월은 지난 해 1, 2월 평균 기온보다 높아 당도가 빨리 올라와 조금 빠르게 첫 참외를 선보이게 됐다.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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