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색] 환노위, '탄력근로제 합의' 불발…4월 국회서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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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색] 환노위, '탄력근로제 합의' 불발…4월 국회서 재논의
  • 김영수 기자
  • 승인 2019.04.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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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이 3일 소위원회를 열어 탄력근로제 단위 기관 확대, 최저임금 결정체계 이원화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경사노위 합의안에 따라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자유한국당은 1년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최저임금 결정체계에 대해 민주당은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자는 입장이지만 한국당은 추가로 지역가 업종별로 차등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환노위 합의가 불발된 만큼 3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탄력근로제 현안을 합의하는 것이 무산됐다. 이에 탄력근로제 관련 현안은 4월 국회에서 재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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