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가 오는 6월 15일 단 하루 ‘LG U+ 세트’ 5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사진=MP그룹 제공
미스터피자가 오는 6월 15일 단 하루 ‘LG U+ 세트’ 5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사진=MP그룹 제공

[뉴스락] 오는 15일 토요일 단 하루, 미스터피자가 반값보다 더 싸진다.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오는 15일 단 하루 ‘LG U+ 세트’ 5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가 매주 토요일마다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U+ 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이날 LG U+ 멤버십을 소지하고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LG U+ 세트’ 방문 포장 시 2019년 상반기 최대 할인율인 55%를 적용 받을 수 있다.

LG U+ 세트는 프리미엄 피자 라지 사이즈 한 판과 1.25L 콜라로 구성됐으며, 피자는 ‘제주흑도새기’를 비롯한 ‘치즈블라썸스테이크’, ‘새우천왕’, ‘쉬림프골드’, ‘하프앤하프’ 등 대표 인기 피자 5종 중 선택 가능하다.

할인은 1인 1회 적용 가능하며, 방문 포장 외의 콜, 온라인 포장 주문 시 제외된다. 행사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꾸준한 애정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LG U+와 함께 역대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부담을 덜어줄, 실속 있는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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