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캠페인…"대중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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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캠페인…"대중과 소통 강화"
  • 김수민 기자
  • 승인 2019.06.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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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편 지면 이미지.© 뉴스1

[뉴스락]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개관 50주년 캠페인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에게 보다 친근한 미술관으로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현대미술관 4개관의 각기 다른 특색과 매력을 관람객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고, 알리는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미술관은 실제 방문객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이날 공개했다. 영상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 청주관 총 4편의 시리즈와 '디자이너의 영감편'으로 구성됐다.

과천관 야외조각장에서 어린 딸과 보낸 하루가 아이의 미래 어떤 기억으로 남을지를 상상하는 젊은 엄마, 덕수궁관에서 미술관과 함께한 지난 세월을 관조하는 중년 여성 등 인터뷰를 통해 미술관이 제공하는 휴식과 즐거움 등을 느낄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캠페인 영상을 본인 계정에 공유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의 추억이나 특별히 좋아하는 공간 등 '나의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한 사진 혹은 영상을 해시태그(#나의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50주년, #MMCA50)와 함께 업로드하면 응모된다.

우수작 10점은 국립현대미술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고, 특급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오는 7월21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1969년 개관 이래 올해 50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추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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