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닝북스 제공.
사진=위닝북스 제공.

[뉴스락] 위닝북스가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를 타게 된 비결’을 출간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마다 지옥철을 타고 직장으로 출근한다. 자신의 노동을 팔고 그에 대한 대가를 얻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 대가는 생계를 위한 일시적인 생활비일 뿐 금세 사라지고 만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직장은 현상 유지의 수단일 뿐인 것이다. 

그러나 이 책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를 타게 된 비결>의 저자 김도사는 “지금부터라도 남의 눈치를 보며 영혼 없는 인생을 살기보다 그토록 원했던 가슴 뛰는 진짜 인생을 실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당장 돈을 위해 일하기보다 자아실현을 위해 일을 하면 지금보다 경제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경제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이 바로 부자의 사고방식을 배우는 것이다.

남의 회사에서 일만 하는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페라리를 소유할 정도로 부를 쌓은 김도사의 비결을 살펴보자.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를 타게 된 비결>은 무료한 당신의 인생에 변화를 주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