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좋은땅출판사가 ‘내 시간을 팝니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본 책을 통해 시간의 소중함을 역설한다. 대가 없이 주어진 것 같지만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의 소중함, 더 늦기 전에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야 한다. ‘내 시간을 팝니다’는 문장마다 저자가 의도한 내용이 담겨 있으니 그 숨은 의미를 찾아보는 것 또한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죽을 때까지 그 재능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내 시간을 팝니다’의 주인공도 마찬가지다. 그러다가 큰 사고로 인해 자신이 시간을 팔 수 있다는 능력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다. ‘내 시간을 팝니다’에서는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손성희 작가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손성희 작가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내 시간을 팝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