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이  가맹점주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9 네네캠프' 를  성황리 마쳤다./사진=네네치킨 제공
네네치킨이 가맹점주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9 네네캠프' 를 성황리 마쳤다./사진=네네치킨 제공

[뉴스락]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지난 5~7일 설매재 자연휴양림에서 네네치킨 가맹점주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2019 네네캠프’를 성황리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네네캠프는 여름 방학 기간 가맹점주 자녀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로서 올해로 4회를 맞이하였다. 이번에는 팀 빌딩, 콜라보 파크 제작, 서바이벌, 레포츠 챌린지 등의 타임 스케줄로 구성하여 자녀들에게 창의력과, 팀워크를 일깨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수도권 휴양림인 양평 설매재 자연휴양림은 자연관찰 산책로, 물놀이장, 숲속 운동시설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용천 계곡과 유명산 계곡이 가까운 곳에 있어 휴양지로도 적격인 곳이다.

자녀들의 협동심과 팀워크를 강화해 볼 수 있는 우리 동네 예체능, 울트라 팀 빌딩 게임을 통해 팀원이 하나가 되어 개인의 역량과 팀의 역량을 발휘하고, 팀별 각각의 임무를 부여하여 전체가 하나의 놀이공원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상호 간의 협동의 중요성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과정을 진행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네네캠프를 통해 상상력과 혁신의 원천으로 사회성을 길러주고 싶다”라며“앞으로도 가맹점주를 위해 본사에서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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