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11월 금리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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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11월 금리 조정
  • 최정인 기자
  • 승인 2019.10.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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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11월부터 0.2%인상돼 최저2.20%에서 최고2.55%로 적용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30%(만기 10년)∼2.5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낮은 연 2.20%(10년)∼2.4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고채 금리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등 시장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며 “이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도 조정이 불가피했지만, 고객들에게 크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정폭은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보금자리론 금리는 시장상황 등을 반영하여 매월 조정되며, 신청시점과 심사완료시점 중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표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표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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