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국내 프리미엄 비즈니스센터 브랜드인 HJ 비즈니스센터가 강북중심업무지구(CBD)를 대표하는 광화문 지역의 랜드마크 건물, 광화문빌딩(동화면세점 건물) 20층에 새로운 비즈니스센터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은 VIP를 위한 최고급 1인 업무 시설인 HJ 스위트를 비롯하여 1인부터 최대 7인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규모의 업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및 첨단 기기가 완비된 회의실 및 화상 회의실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독립된 개별 데스크가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를 비롯하여 복사와 팩스 등의 업무가 가능한 OA 룸, 고급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라운지, 최고급 안마 의자가 비치된 릴렉스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이 위치한 광화문빌딩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광화문의 랜드마크 건물로 동화면세점, 주대만 대표부, 주한 서호주 대표부, 카타르 항공 등 다국적 기업들이 많이 입주해 있다.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12개월 계약 시 3개월 임대료 무료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장기 계약 시 기존 월 사용 요금에 20%를 할인해 준다.

HJ 비즈니스센터의 김인경 센터장은 “HJ 비즈니스센터의 전 직원들은 다국적 기업에서부터 중소 기업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최고급 퀄리티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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