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코크, 독일·프랑스 직접 공수 초콜릿·마카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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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독일·프랑스 직접 공수 초콜릿·마카롱 선봬
이마트, 27일까지 신제품 포함 피코크 해외 디저트 최대 30% 할인
현지 우수 제조업체 발굴해 본고장 맛 극대화 노력

  
  • 최진호 기자
  • 승인 2019.11.17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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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가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 공수한 초콜릿과 마카롱을 선보인다. 사진 이마트 제공

[뉴스락] 피코크가 디저트 본고장에서 최고의 생산자를 찾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이마트는 개점 26주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피코크 인기 해외 디저트를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코크 티라미수(680g)’, ‘피코크 계피호떡(480g)’ 등이 있다.

또한,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150g)’,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 24(288g)’ 등 신제품 2종도 새로이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해외 디저트 본고장의 우수 제조업체를 통해 현지에서 생산해 들여온 상품이라는 점이다.

먼저,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은 이마트가 150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있는 독일 제조기업 ‘그리센(Griesson)’을 발굴해 들여온 상품이다.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 24'의 경우 미니케이크, 에끌레어, 마카롱 등을 주력으로 삼는 프랑스 디저트 전문 제조사 ‘매그엠(Mag’m)’이 생산을 담당한다.

특히, 최적의 조건에서 급속 냉동하는 기술을 활용해 마카롱 본연의 맛과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

피코크가 이렇듯 ‘디저트 생산기지 현지화’에 주력하는 것은, 본고장에서 공수한 디저트가 현지의 맛을 고스란히 살린 점을 무기 삼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며 매출 효자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우선, 피코크 대표 디저트인 ‘피코크 티라미수’는 누계 매출수량이 300만 개를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중 3년째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피코크 버터비스킷 3종’도 인기다. 피코크 버터비스킷은 올 1월부터 10월까지 지난해 대비 매출신장률이 40.2%에 달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피코크 계피 호떡’은 대만의 맛을 담았다. 대만에서는 ‘총좌빙’이라고 불리는 전통 전병을 구현한 피코크 계피 호떡 역시 올 1월부터 10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는 등 두 자릿수 신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에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점이 부각되며 출시 5년차를 맞이한 장수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을 기록 중이다.

피코크 계피 호떡의 제조사는 대만의 ‘란데 푸드(Rane Food)’로, 대만 정통 맛을 살린 디저트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시아 등 전 세계 각지에 상품을 수출하고 있다.

유영은 이마트 피코크 바이어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처럼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다양한 전통 디저트를 현지 맛 그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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