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전격 경질... 英 ESPN "포체티노 충격 먹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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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전격 경질... 英 ESPN "포체티노 충격 먹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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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떠난다. 사진 토트넘 공식홈페이지

[뉴스락]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포체티노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20일 토트넘 핫스퍼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경질 성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공식 성명을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코칭스태프 페레즈, 미구엘, 지메네즈 등이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공식성명에서 "이런 결정을 내린것에 대해 극도로 주저했으나 이사회가 많은 고민 끝에 변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시즌 시작부터 성적이 매우 실망스러웠다"라면서 "다만, 포체티노 감독과 그의 스태프등은 우리의 역사 중 일부라고 밝혔다.

끝으로 레비 회장은 "우리에겐 높은 수준의 스쿼드가 있다"라면서 "우리 팬들을 위해 다시 한번 에너지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을 비롯해 전문가, 영국매체 등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전문 패널로 활약중인 제이미 캐러거는 개인 SNS를 통해 이번 포체티노 경질이 이해가 안된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제이미 캐러거는 "그가 해고됐다는 사실은 정말 이상하다"면서 "나는 그것이 해고라는 얘기에 충격을 받았고 처음 들었을 땐 상호 합의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영국 스포츠 매체 ESPN은 이번 포체티노 경질에 대해 "포체티노도 충격 먹었을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올라오는 한편, 대부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ESPN의 전문패널 스티브 니콜은 이번 포체티노 감독 해임 건을 분석하면서 "포체티토 감독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했고 어떤 의문도 제기받지 않았다"라면서 "또, 포체티노는 리버풀 맨시티와 같이 많은 자금을 제공받지도 않았다"고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 매체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체티노의 후임으로 작년까지 맨유를 이끌던 조세 무리뉴가 유력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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