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코스 전 앞둔 토트넘 헤리케인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떻게 되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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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코스 전 앞둔 토트넘 헤리케인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떻게 되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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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무리뉴 감독의 첫 경기인 웨스트햄 원정에서 2-3으로 승리했다. 사진 토트넘핫스퍼(tottenhamhotspur) 홈페이지

[뉴스락] 토트넘의 공격수 헤리케인이 트로피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25일 토트넘 핫스퍼의 헤리케인이 BBC 인터뷰를 통해 조세 무리뉴 감독의 지금까지 행보를 언급하며 그와 함께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헤리케인은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은 모든 클럽에서 트로피를 획득 한 바 있다"라면서 "그러한 상황을 굳이 회피하는 건 말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또, 헤리케인은 "무리뉴는 항상 이기길 원했고 그걸 증명해왔다"라면서 "나는 내 커리어에 있어서 이제 트로피를 획득 해야만 하는 단계에 왔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다만, 헤리케인은 이번시즌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리그 우승은 힘들다는 점을 인정했다.

"현실적으로 이번시즌 우리는(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은 어렵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와 FA컵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나는 토트넘 피치 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 싸울 예정이고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케인은 "우리는 포체티노 감독이 있을때도 이기길 원했고 무리뉴가 왔을때도 그러한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라면서 "다만, 무리뉴와 같이 명성있는 감독이 함께하는 상황 등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고 팀에 대한 믿음을 준다"면서 감독에게 자신들이 할 수 있는걸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에서 헤리케인의 동료인 에릭 다이어 또한 이번 무리뉴 감독에 대해 "포체티노의 완벽한 대체자"라며 무리뉴에 대한 지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시즌 트로피를 노리는 토트넘은 홈구장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오는 27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올림피아코스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5차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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