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교통정체 해소한다” 평택~서평택 구간 28일 오후 4시 최종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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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교통정체 해소한다” 평택~서평택 구간 28일 오후 4시 최종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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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구간 확장공사 노선도.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구간 확장공사 노선도.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락]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던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의 교통흐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년도 말 개통 예정인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간 확장공사(2.5km, 왕복 6→8차로)를 예산과 인력, 장비를 집중 투입해 오는 28일 16시 최종 확장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9.0km 중 잔여구간(6.5km)은 지난해 11월에 개통된 바 있다. 평택~서평택 간 확장공사(6→8, 10차로)는 2014년 10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256억원을 투입해 진행돼 왔다.

이번 개통으로 평균 통행속도는 19km/h(70→89km/h) 빨라져 연간 약 128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서평택 인근 평택항과 포승공단의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행 쾌적성 향상을 위해 최신 장비를 도입해 포장 시공했으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경관 디자인한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고속도로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고 국토부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과 서울측으로 이어지는 서평택∼매송IC∼안산 구간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19.7∼)으로 사업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상헌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은 “전년 개통구간을 포함해 올해 전체 구간이 최종 개통되는 만큼 서해안 고속도로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운전자 여러분들이 안전운전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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