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발롱도르 수상자 자료 유출 or 페이크? 반 다이크보다 메시가 높아
상태바
2019 발롱도르 수상자 자료 유출 or 페이크? 반 다이크보다 메시가 높아
  • 최진호 기자
  • 승인 2019.12.02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2019 발롱도르 시상식 공식 홈페이지

[뉴스락]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을 앞두고 수상자 랭킹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2일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번 2019 발롱도르 수상자 랭킹이 이탈리아 매체를 스포르트 미디어셋 통해 첫 보도가 됐으며, 유출 된 자료일 수 있다고 봤다.

해당 2019 발롱도르 수상자 랭킹에 따르면 1위는 총 446 포인트를 획득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로 선정 됐다. 세계 최고 수비수로 불리는 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는 총 382점을 획득해 2위에 랭크 됐다.

3위는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179점, 4위는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포르투갈)가 133점을 획득했다.

해당자료의 정확한 출처와 유출 경로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랭킹 1위가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라는 점에서 해당 자료에 대한 신빙성이 보는 축구 팬들은 상당히 많은 상황이다.

실제 해당 자료를 인용한 다수 언론매체 등의 보도에 대해 누리꾼들은 "1위가 메시인건 좋다", "지난 시즌 프랑스 매체에서 유출 된 자료도 결과가 같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호날두는 출석하지 않을 것입니다", "호날두는 일반계에 있는데 어떻게 10위권 안에 있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날두에 대한 조롱 섞인 반응들도 주를 이뤘다.

하지만 유출자료와 달리 일각에선 버질 반 다이크의 발롱도르 가능성을 점 치기도 했다. 

전 리버풀의 미드필더이자 현 레인저스FC 감독 스티븐 제라드는 윌리엄 힐과의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는 2019 발롱도르 수상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발롱도르는 버질 반 다이크"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메시의 팬이지만 지난 1년간 퍼포먼스의 지속성에서 살펴보면 실수 하나 없던 그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만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2019 발롱도르 시상식 시간은 오는 3일 새벽 4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사진 SNS 캡쳐
사진 SNS 캡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