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팀과 경우의 수는? 황희찬 잘츠부르크 리버풀 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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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팀과 경우의 수는? 황희찬 잘츠부르크 리버풀 이겨야
  • 김수민 기자
  • 승인 2019.12.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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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순위(구글) 캡쳐

[뉴스락] 황희찬이 활약하고 있는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을 이겨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10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황희찬이 활약하고 있는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가 16강 진출하기 위한 경우의 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1일 진행 될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최종전)은 그룹 E조, 그중에서도 황희찬의 잘츠부르크의 경기에 주목도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레알마드리드, 리버풀 등 여러 빅클럽에서 주목하고 있는 2000년생의 엘링 홀란드가 뛰고 있고 챔스에서 리버풀과 나폴리를 상대로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그룹 E조의 잘츠부르크는(승점 7점), 리버풀(승점 10점), 나폴리(승점 9점)에 이어 조 3위를 기록중이다. 때문에 잘츠부르크는 최소 승점 3점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오는 리버풀과의 최종전에서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상황이다.

문제는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을 이기더라도 나폴리가 4위 KRC헹크(벨기에)를 이긴다면 나폴리가 승점 12점을 획득하기 때문에 리버풀과 승점 동률(10점)이 된다. 즉, 득실차를 따져야 하는 것이다.

다만, 잘츠부르크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리버풀 원정에서 3-4로 아쉽게 패해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유리한 상황이다.

만약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을 이기고 나폴리가 헹크에 진다면 16강 확정이지만,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을 이기고 나폴리가 헹크와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잘츠부르크, 리버풀, 헹크 모두 득실차를 따져 16강행을 결정짓는다.

현재까지 챔피언스리그 16강을 조기에 확정한 팀들은 FC 바르셀로나(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벤투스(이탈리아), RB 라이프치히(독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망(프랑스), 레알마드리드(스페인), 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 까지 총 8팀이다.

아직 진출을 확정짓지 못한 팀들은 오는 11일과 12일 펼쳐질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결과에 따라 16강행을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한편, 황희찬의 잘츠부르크는 오는 11일 새벽 2시 55분(한국시각) 네이버스포츠, SPOTV, 아프리카 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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