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맨유 이어 리즈 꺾고 FA컵 32강 진출···'아르테타 효과'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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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맨유 이어 리즈 꺾고 FA컵 32강 진출···'아르테타 효과' 시작되나?
  • 김수민 기자
  • 승인 2020.01.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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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스날 공식트위터

[뉴스락] 아스날이 맨유에 이어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고 FA컵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7일 새벽 아스날이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9-2020 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64강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이기고 32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은 전반 초반 리즈 유나이티드에 유효슈팅 및 점유율이 밀리며 소위 '반코트' 경기를 진행해 분위기가 좋지 못했다.

실제로 아스날은 전반전 슈팅을 3개 기록한데 반해 리즈는 15개의 슈팅수를 기록했다. 아스날 골키퍼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의 선방으로 겨우 0대0으로 전반을 마감했다.

하지만 후반들어 아스날 아르테타 신임 감독이 전반 쓰리백과 달리 포백으로 변화를 주자 분위기가 살아났고 후반 10분 리즈 유나이티드 수비수의 발을 맞고 흐른 볼을 아스날 리스 넬슨이 그대로 골대에 집어넣어 승리로 이끌었다.

아스날이 지난 2일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맨유를 2대0으로 꺾은 이후 2연승을 이어가게 되면서 팬들은 아르테타 효과가 나타나는 것 아니냐고 들뜨기도 했다.

아스날은 오는 11일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서 3연승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스날과 리즈의 경기에서 라카제트는 경기 후반 프리킥으로 리즈의 골대를 맞추는 등 활약했다는 이유로 Man Of the Match(MOM)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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