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카라바오컵 4강전 맨유 '압도'하며 대승···MOM 평점 8.9 마레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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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카라바오컵 4강전 맨유 '압도'하며 대승···MOM 평점 8.9 마레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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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스코어드닷컴 제공

[뉴스락] 맨유와 맨시티의 풋볼 리그 컵에서 마레즈가 맨오브더매치에 선정됐다.

8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19-2020 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 컵 준결승전(4강전)에서 맨체스터시티가 맨유를 3대1로 꺾고 결승 진출에 한 발 앞서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17분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선제골을 내주더니 결국, 전반 33분과 39분 맨유 수비수들의 실책성 플레이로 연속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뒤늦게 래쉬포드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역전을 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영국 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유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베르나르두 실바와 마레즈에게 각각 8.44, 8.86의 높은 평점을 매겼다. 다만, 후스코어드닷컴은 드리블을 한번도 실패하지 않고 유효슈팅을 5개나 기록한 마레즈를 더 높이 평가하며 이날 MOM(Man Of the Match, 경기수훈선수)로 선정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에대해 "베르나르두 실바 외에 두번째 득점에 성공한 이날 주연인 마레즈는 5개의 슈팅에 그가 시도한 모든 드리블이 성공했다"라며 최고 평점을 매긴 사유를 설명했다.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자책골을 기록한 맨유의 안드레스 페레이라로, 5.65의 낮은 평점을 부여하면서 "불행하게도 자신이 골을 넣었지만 만회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와 맨유의 준결승전 2차전은 오는 30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맨시티의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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