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상웰라이프 제공

[뉴스락]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가 전직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을 균형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마이밀 뉴프로틴’의 모델로 발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웰라이프는 서장훈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운동을 좋아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한 이미지를 통해 ‘마이밀 뉴프로틴’의 제품 가치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 할 예정이다.

방송인 서장훈이 등장하는 균형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마이밀 뉴프로틴’의 TVC는 오는 10일 온에어 된다.

이번에 ‘마이밀 뉴프로틴’이 공개하는 TVC는 서장훈과 함께 단백질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서장훈이 모델을 맡게 된 대상웰라이프의 ‘마이밀 뉴프로틴’은 50년 이상 축적된 대상의 식품 연구 노하우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기술력으로 만든 단백질 파우더다.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과 근 감소를 방지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5:5 비율로 구성돼 필요한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마이밀 뉴프로틴’의 일일 복용량에 20g의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BCAA 4,000mg, 비타민D와 칼슘, 항산화 비타민도 함유돼 일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과 영양성분을 채울 수 있다.

플레인, 호지차 2개 맛으로 나누어져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NS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후 꾸준히 방송 노출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서장훈의 라이프 스타일과 건강한 이미지가 ‘마이밀 뉴프로틴’이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마이밀 뉴프로틴’의 주 소비층과 동년배인 서장훈을 내세워 중장년층에게 친근하게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