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아웃'···토트넘 1월 영입 타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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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아웃'···토트넘 1월 영입 타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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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리 케인 트위터

[뉴스락]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4월에 돌아온다.

10일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왼쪽 햄스트링 파열로 인해 최소 4월 25일은 돼야 구단 훈련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토트넘 의료진은 당초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않았지만 해리 케인의 부상 정도를 정밀 진단 한 결과, 기존 3월 복귀 발표를 철회하고 해리 케인의 수술을 결정해 4월 말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때문에 해리 케인이 훈련에 복귀하더라도 5월은 돼야 경기에 출전가능하기 때문에 토트넘은 공격수 등 영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의 마지막 라운드는 5월 17일에 치뤄지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시즌 해리 케인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무사 시소코도 무릎 부상으로 4월 말에 훈련을 복귀하는 상황에서 에릭센의 1월 이적은 확실시 되고있다. 게다가 기존 자원의 부진도 이어져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를 병행하는 토트넘으로서는 엎친데 덮친격이다.

앞서 무리뉴 감독은 지난 1일 해리 케인이 부상을 당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리 케인의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토트넘이 영입관련 의사를 번복할 상황에 놓인 것이다.

일각에선 토트넘의 강행군에 손흥민이나 알리도 부상으로 아웃되는 것 아니냐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은 현재 AT마드리드 토마 르마, 풀럼 미트로비치, 크리스탈 팰리스 자하, 올림피크 리옹 공격수 무사 뎀벨레, AC밀란 크르지초프 피옹텍 등의 선수들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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