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모델’…3년 연속 판매 1위
상태바
쌍용차 티볼리,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모델’…3년 연속 판매 1위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0.02.27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티볼리 모습. 사진 쌍용차 제공 [뉴스락]
티볼리 모습. 사진 쌍용차 제공 [뉴스락]

[뉴스락] 쌍용자동차 소형 SUV 티볼리(TIVOLI)가 여성에게 가장 사랑 받는 모델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왔던 경차와 준중형 차들을 제치고 3년 연속 달성한 기록이다.

국토교통부 및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 자료에 따르면 티볼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여성 운전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모델 1위(등록 기준)에 올랐다.

티볼리는 소형 SUV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한 디자인과 운전 편의성으로 출시 직후부터 여성 운전자를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5년 바로 경쟁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파워트레인 다양화 및 4WD 모델 출시, 경쟁모델 최초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 적용과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착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출시 등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전성까지 갖추게 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발맞춘 혁신적 시도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킴으로써 경쟁시장 No.1 브랜드이자 소형 SUV를 대표하는 ‘내 생애 첫 차(My 1st SUV)’의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 결과 4년 연속(2015~2018) 가솔린 SUV 시장 1위를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 가솔린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8.4%에서 25.9%로 상승하며 전통적으로 디젤 중심이었던 SUV 파워트레인 트렌드에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2017년 10월에는 글로벌 판매 20만 대를 돌파했으며, 지난 해 다시 30만대를 돌파하며 쌍용차 단일 차종으로 최단기간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베리 뉴 티볼리 출시와 더불어 No1. 스트리트 패션 커버낫(COVERNAT)과 콜라보 이벤트를, 티볼리언(TIVOLIAN)들을 위한 체험마케팅 캠페인 ‘TIVOLI Like This’를 시행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한브랜드 가치 향상 노력도 병행해나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