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5월23일 대학로예술극장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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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5월23일 대학로예술극장서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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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극단 수 제공 [뉴스락]
극단 수 제공 [뉴스락]

[뉴스락] 제41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선정된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가 오는 5월 23일부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막 오른다. 

13일 극단 수에 따르면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보였던 영화 '야끼니꾸 드래곤'을 연출했던 정의신 작가와 국립극단 근대극 '가족', 연극 '사랑별곡', '황색여관' 등 따뜻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각광받고 있는 구태환 연출이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최근 정의신 작가의 '야끼니꾸 드래곤'이 '용길이네 곱창집'이라는 제목으로 이달 12일 국내 개봉 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난달 27일 종연한 구태환 연출의 2019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마트료시카'도 평단과 대중의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연극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극단 수 관계자는 "재일교포의 삶을 진솔하게 다뤄왔던 정의신 작가와 현대 사회의 모습과 문제들을 풀어냈던 구태환 연출은 이번 작품에서도 우리의 삶의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상처받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는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공연된 후 다시 6월 3일부터 14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1차 공연 기간에 해당되는 회차는 지난 3월 3일 인터파크에서 먼저 티켓오픈 되었으며, 오는 3월 20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와 예스24티켓에서 티켓오픈 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의 구매자에 한해 조기예매 할인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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