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은 모델인 문지애와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워킹맘으로 느끼는 행복과 솔직한 고민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사진 세타필 제공 [뉴스락]

[뉴스락] 더마 보습 브랜드 세타필은 모델인 문지애와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워킹맘으로 느끼는 행복과 솔직한 고민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워킹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두 사람은 건강한 워킹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아이와 가정이 행복 하려면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나를아끼는시간 을 찾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세타필의 워킹맘을 위한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방송인이자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문지애를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워킹맘을 대상으로 한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세타필과 문지애는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늘 바쁜 일상이지만 ‘소중한 여유, 나를 아끼는 시간’을 발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세안부터 시작해 보습을 완성하는 ‘세타필 보습의 3단계’를 피부 타입 별로 구분해 제안함으로써 기초 보습 케어의 새로운 루틴도 공식화 했다.

한편 세타필은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새로운 클렌징 라인 제품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분이 사용돼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젤타입 페이셜 스크럽 제품이다.

이 제품은 모공 깊숙이 남아 있는 피부 잔여물과 불순물을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해주고 피부결을 매끈하고 생기 있게 밝혀주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대나무에서 유래한 마이크로 젤 스크럽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수분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으면서 매일 매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보습 클렌징 라인으로 ‘바디워시’와 ‘젠틀 포밍 클렌저’를 론칭하데 이어 ‘데일리 젠틀 스크럽’ 출시를 통해 민감성, 트러블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더마 보습 클렌징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갈더마코리아의 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대표는 “세타필의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과 세타필의 보습 제품들이 지쳐있는 한국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촉촉하게 채우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타필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제약회사 갈더마를 대표하는 보습 전문 더마 브랜드로 1947년부터 73년 동안 클렌징 제품, 로션과 크림, 자외선 차단제 등 다양한 보습 제품을 출시하며 전세계 70개국의 소비자들의 건강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키워드

Tags #세타필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