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KIA 타이거즈]
사진 제공 = KIA 타이거즈]

[뉴스락] 치어리더 김한나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김한나는 배우 안보현과 함께 KGC인삼공사가 새롭게 선보인 정관장 에너지 음료 ‘테이크파이브(TAKE FIVE)’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김한나는 ‘너의 열정에 열정을 업(UP)’이라는 건강 에너지 음료 슬로건과 걸맞은 바르고 활기 넘치는 이미지로 광고 모델에 선정됐다는 후문이다.

키움 히어로즈 응원단 치어리더 출신인 김한나는 최근 KIA 타이거즈로 이적해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이밖에도 그는 지난 3월 KBO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 조연주와 함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0’ 공식 모델로 발탁, 이번 시즌 게임의 메인 타이틀 및 앱 아이콘, 스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펼치는 등 대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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