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YC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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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BYC는 육포 브랜드 질러와 함께 DIY 팬티 '소리벗고 팬티질러'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소리벗고 팬티질러'는 BYC 스판 남자 삼각팬티 1매와 질러 직화풍 BBQ맛 육포 8개로 구성했다.

각각 상품은 육포패키지에 팬티를, 팬티패키지에 육포를 담아 재미 요소를 더했으며 속옷에 직접 붙일 수 있는 브랜드 로고와 알파벳 등 스티커도 함께 구성해 놀거리를 제안했다.

BYC와 질러의 합작인 '소리벗고 팬티질러' 상품은 4일 위메프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됐다.

BYC는 소리벗고 팬티질러 상품을 구매한 후 SNS에 상품의 인증샷 또는 스티커로 만든 나만의 팬티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질러 육포와 BYC 팬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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