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7월 한낮처럼 뜨거운 커플 현아와 던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커버를 장식했다. 한적한 근교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현아와 던은 함께 아우디의 신차에 몸을 싣거나, 불가리의 커플 주얼리를 함께 착용하는 등 사랑에 빠진 모습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와던은 ‘영앤리치’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패션 뮤즈이자 모델로서 매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아는 “멋지다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데 오늘 촬영이 그랬다. 자동차와 주얼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패션의 무드가 잘 맞았다”라고 밝혔고, 던은 “화보가 공개되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과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 모두 마음에 들어 할 것”이라면서 화보 촬영이 만족스러웠음을 밝혔다.

머지않아 공개될 새 앨범에 대해서 던은 “기분좋게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라 말했고, 현아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그런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라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현아와던이 함께 한 커버와 화보, 인터뷰가 담긴 <얼루어 코리아> 7월호는 전국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얼루어 코리아>는 자체 채널을 통해 화보 영상 등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얼루어코리아 제공.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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