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레이, ‘급발진 의심 영상 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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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레이, ‘급발진 의심 영상 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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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기아자동차 레이의 급발진이 의심되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한문철TV 채널에는 ‘고속도로에서 3분간 브레이크를 밟고 브레이크를 채우고 저단 기어 변속을 해도 멈추지 않고 빠른 속도로 달린 기아 레이’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7일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신갈IC까지 일가족을 태운 기아차 레이를 운전하던 A씨가 차량이 갑자기 급가속된 상황에서 브레이크마저 듣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차량의 운전자인 A씨는 은 주행 중 시작된 급가속에 당황하며 앞서가는 차량을 피하기 위해 차단봉을 치며 차선이동을 하는 등 위험한 질주를 이어갔다.

이후, A씨는 침착하게 지인의 ‘수동 기어로 변속하라’는 조언 등을 참고해 다른 차량과의 사고 없이 서서히 멈춰 세울 수 있었다.

영상을 제보한 운전자 A씨는 “가속페달을 안 밟았는데도 Full로 밟은 것처럼 차가 질주했다”며 “갓길로 접어들어 사이드브레이크까지 밟았는데 소용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는 것을 확인했을 때 가속페달을 밟지 않았다”며 “제조사에서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아서 그랬다며 뒷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보라고 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뉴스락>에서는 기아차 측의 입장을 듣고자 여러 차례 연결을 시도했으나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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