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G다인힐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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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SG다인힐이 여름을 맞아 삼원가든 '서울식 물냉면'과 '서울식 비빔냉면'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레스토랑 간편식)을 26일부터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여름을 겨냥해 나온 삼원가든 서울식 물냉면과 서울식 비빔냉면은 갈비 곰탕, 등심 불고기, 육개장 갈비탕, 양념갈비 꽃살에 이은 다섯 번째 삼원가든 RMR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원가든 '서울식 물냉면'과 '서울식 비빔냉면'은 삼원가든 특유의 조리법을 거쳐 누구나 좋아하는 냉면으로 탄생했다. 44년 노하우가 담긴 조리법으로 양지육수 깊은 맛과 과일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삼원가든 서울식 물냉면, 서울식 비빔냉면은 각각 1인분 780g, 369g으로 구성되며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SG다인힐 RMR 사업부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국내 외식 명가인 삼원가든의 서울식 물냉면과 서울식 비빔냉면 RMR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44년 전통 삼원가든 메뉴를 RMR로 출시해 더 많은 미식가에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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