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연에프엔씨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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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이연에프엔씨 '한촌설렁탕'이 본격적인 여름과 복날 시즌을 맞아 보양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촌설렁탕은 7월부터 본격적인 더위와 복날이 있는 만큼 한촌설렁탕의 대표 보양식 메뉴인 삼계설렁탕, 도가니탕, 얼큰도가니탕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이번 보양식 할인 행사는 오는 8월16일까지로 행사 기간 동안 한촌설렁탕 대표 보양식 메뉴인 삼계설렁탕과 도가니탕은 기존 가격보다 2000원, 얼큰도가니탕은 3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이연에프엔씨는 한촌설렁탕에서만 맛볼 수 있는 얼큰하면서도 매콤함이 가미된 얼큰도가니탕까지 최근 신메뉴로 출시해 보다 다양한 보양 메뉴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에 무더운 날씨까지 겹칠 것으로 보여 든든한 보양 음식으로 건강관리를 하길 바라는 마음에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한촌설렁탕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 외에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보양과 즐거움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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