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홈키파∙홈매트의 리퀴드 전자모기향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홈매트 리퀴드 전자모기향은 리필을 매일 교체해야 하는 매트 타입 전자모기향의 번거로움을 보완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리필 교체 없이도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다.

홈매트는 2000년 출시 이후 강력한 살충 효과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20년 만인 올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기록했다.

2000년 리퀴드 타입의 모기향을 처음 출시한 이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코드롤러, 타이머 타입 등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으며 2017년에는 프리미엄 라인 '홈솔루션' 제품을 출시했다.

홈매트 리퀴드 전자모기향은 7가지 프리미엄 솔루션을 제공하는 '홈매트 홈솔루션 7in1'과 콤팩트하게 사용 가능한 베이직 라인 '홈매트 리퀴드 5in1'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프리미엄 라인 '홈매트 홈솔루션'은 리필 용기가 국내 최소 사이즈인 29mL의 크기에도 살충 효과가 45일간 일정하게 지속되고 3단계 꺼짐 예약과 2단계 강도 조절도 가능하다.

홈키파∙홈매트 관계자는 "홈매트 리퀴드 전자모기향은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20년간 신뢰할 수 있는 살충효과와 더불어 실제 사용에서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발해온 제품"이라며 "꾸준한 믿음과 애정을 보내주신 소비자들이 여름 내내 모기로부터 안심하고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대표 안심 보호막 홈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