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트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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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인터파크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할인 프로모션 '썸머 세일파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12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쿠폰, 청구할인,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또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계절가전·패션뷰티·레저·생활용품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인터파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만100명에 최대 30%까지 할인되는 카테고리별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인터파크가 준비한 4가지 콤보 혜택을 잘 활용하면 최저가 쇼핑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각 상품 페이지에서 발급받는 일반 쿠폰과 선착순 쿠폰을 활용하고 상시 운영 중인 쇼핑 혜택 페이지의 추가 쿠폰과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이 모두 중복으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계절가전, 패션뷰티, 스포츠레저 카테고리에서 시즌 베스트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46%까지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위니아, 아디다스, 매일유업, 해피홈 등 브랜드 상품을 최대 15%까지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브랜드딜 쿠폰도 제공하며 인터파크 앱으로 출석 체크를 하면 매일 I-POINT가 지급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여름 휴가를 보내는 풍경이 여느 때와는 달라졌다"며 "각종 할인쿠폰과 여름철 필수용품 특가 코너 등을 활용해 알뜰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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