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주식네비 7월29일] 대교, 코로나 장기화에 부진한 2분기 실적…디지털화 전략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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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주식네비 7월29일] 대교, 코로나 장기화에 부진한 2분기 실적…디지털화 전략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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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교, 현대차증권
사진=대교, 현대차증권

[뉴스락] 교육 출판 기업 대교가 코로나19로 불황을 맞은 가운데 디지털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대교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1475억 원, 영업손실 130억 원으로 당초 전망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대면 접촉이 많은 교육산업 특성상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은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교는 주력사업인 눈높이 부문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3분기를 대비해 신규 디지털 제품을 론칭해 코로나19 장기화 및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할 예정이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면 접촉이 많은 사업 특성상 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에도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반면 온라인 화상수업과 주력 제품 디지털화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진행되고 있다"고 대교의 현시점을 설명했다.

이어 "2분기에 일회성 비용과 구조조정 등 기저효과로 인해 하반기에는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 영향으로 큰 폭의 개선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최종적으로 대교에 대해 기존 매수 의견은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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