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제공.
H&M 제공.

[뉴스락] 글로벌 패션브랜드 H&M은 가을을 맞이하여 남성스타일의 핵심인 기능성에 포커스된 테크니컬 아우터웨어 ‘워터 스탑 테크(Water Stop Tech)’ 컬렉션을 출시했다.

블랙 색상의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방수, 초경량뿐만 아니라 열접착 솔기, 반사 프린트, 오버사이즈 포켓 등 필수적이고 유용한 디테일과 어떠한 궂은 날씨에도 적합한 기능을 선보인다.

워터 스탑 테크 컬렉션은 남성의 실루엣에 중점을 두고 카코트, 파카, 셸 재킷, 카고 팬츠 등 4가지 키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모든 제품들은 H&M 남성복의 전형적인 디자인이며 개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믹스매치 할 수 있다. 기능이 고려된 디자인 세부사항과 소재 모두를 포함한 패션을 선보인다.

모든 피스에는 방수 섬유 테크놀로지와 라이트웨이트가 적용되어 레이어드 스타일링뿐만 아니라날씨 등 외부요인으로부터 최상의 프로텍션이 가능하다.

한편, 워터 스탑 테크 컬렉션은 9월 10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판교 현대점, 대구 동성로점, 신세계 부산 센텀점과 온라인 스토어, SSG닷컴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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